뉴욕에 본사를 둔 디자이너 백 컴퍼니인 MZ Wallace는 뉴욕시티발레단(NYCB)의 수석 무용수인 메건 페어차일드(Megan Fairchild)와 조셉 고든(Joseph Gordon)과 협력하여 무용수들의 특정 요구 사항을 염두에 둔 백 컬렉션을 만들었습니다. 댄서 컬렉션이 오늘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으며 MZ Wallace의 창립자인 Monica Zwirner와 Lucy Wallace Eustice가 BTANY(Ballet Tech Across New York)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모든 판매액의 10%를 Ballet Tech에 기부하기로 관대하게 결정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또한 MZ Wallace는 학생들에게 배포할 수 있도록 Ballet Tech에 120개의 가방을 기부했습니다.
9월 16일, 메건 페어차일드(Megan Fairchild)와 조셉 고든(Joseph Gordon)은 MZ 월리스(MZ Wallace) 마케팅 디렉터 엘리자 스니아트코프스키(Eliza Sniatkowski), 브랜드 컨설턴트 안자 타이슨(Anja Tyson), 사진작가 신시아 에도르(Cynthia Edorh)와 함께 발레 테크를 방문하여 새로운 가방으로 학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관대한 기부에 대해 MZ Wallace에게 깊이 감사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Cynthia Edorh가 촬영한 깜짝 발표 사진을 감상해 주세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조셉 고든, 메건 페어차일드, 엘리자 스니아트코프스키, 아냐 타이슨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메건 페어차일드(Megan Fairchild), BT 전무이사 매기 크리스트(Maggie Christ), BT 예술감독 디온 피긴스(Dionne Figgins), BT 교장 베로니카 요크(Veronica York), BT 대외협력 이사 앤드류 에니스(Andrew Ennis), 엘리자 스니아트코프스키(Eliza Sniatkowski), 조셉 고든(Joseph Gor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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